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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브리프] LG이노텍 ; 엠넷미디어 ; 한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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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LG마이크론과의 합병 이전 기준으로 2분기 6345억원의 매출과 35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32.2%와 47.9% 늘어난 규모다. LG마이크론과 통합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9528억원,영업이익 791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 부문별로 1분기와 비교하면 LED(발광다이오드) 매출이 23% 증가했고 모바일사업 매출도 22%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원가절감과 고객맞춤 마케팅으로 디스플레이,네트워크,모바일,PCB(인쇄회로기판),반도체용 부품 등 각 사업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엠넷미디어=2분기 18억92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90억1300만원과 20억83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경제상황 위축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분기 흑자를 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판매관리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와 음악사업 부문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연말까지 보다 좋은 사업 성과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네트=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5억3400만원과 22억4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와 9.2% 증가했다. 순이익은 20억500만원으로 집계돼 208% 급증했다. 현금지급기(CD)와 부가가치통신망(VAN) 사업을 하는 한네트는 CD기 신규 및 이전설치에 따른 매출 증가에 원가절감 노력 등이 더해져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박해영/송종현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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