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인천지하철공사, '달리는 문화열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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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공사와 한국예술문화원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오는 8월 7일 개막되는 세계도시축전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전동차 내에 미술작품을 전시한 ‘달리는 문화열차’를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달리는 문화열차는 예총과 미협, 서협, 서가협 소속 작가 및 국전초대작가 등 400여명이 출품한 작품 중 선정된 368점을 전동차 내 액자형, 모서리형 등의 광고판에 전시하게 된다.
작품은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를 기념해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를 주제로 만든 서화들로 오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선보인다.
또 도시축전행사기간 한국예술문화원 소속 작가들은 인천지하철 역사내 작품 순회전시를 할 예정이며, 오는 8월7일에는 인천터미널역에서 가훈 써주기, 티셔츠 및 부채에 그림이나 글씨 써주기 등의 행사도 할 계획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달리는 문화열차는 예총과 미협, 서협, 서가협 소속 작가 및 국전초대작가 등 400여명이 출품한 작품 중 선정된 368점을 전동차 내 액자형, 모서리형 등의 광고판에 전시하게 된다.
작품은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를 기념해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를 주제로 만든 서화들로 오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선보인다.
또 도시축전행사기간 한국예술문화원 소속 작가들은 인천지하철 역사내 작품 순회전시를 할 예정이며, 오는 8월7일에는 인천터미널역에서 가훈 써주기, 티셔츠 및 부채에 그림이나 글씨 써주기 등의 행사도 할 계획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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