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특설무대에 열린 자선드림매치에 참석한 가수 비, 서울시장 오세훈, 맨유박지성 선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시는 2009년도 캠페인 슬로건인 ‘Infinitely yours, Seoul'(무궁무진 서울)의 콘셉트를 실현하고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 팀 대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인 비(본명 정지훈)팀의 자선 드림 매치를 개최하며, 맨유선수와 비가 각각 팀의 코치로 나섰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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