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23일 서울 마포구 본점에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초등학생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신용 경제교실'을 개최한다. 신보 관계자는 "신용관리의 중요성과 가계 기업 정부의 역할 등을 가르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