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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스터高 학생에 병역특례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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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교과부 차관, 교사에 인센티브도 부여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은 22일 충북 청주 하이닉스반도체 공장에서 열린 충북반도체고에 대한 교육용 장비 기증식에 참석해 "마이스터고와 기숙형공립고 등 변화를 시도하는 학교 교사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내달 초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작년 10월 1차 마이스터고로 지정돼 내년에 마이스터고로 재개교하는 충북반도체고 교사들로부터 "내년 개교를 앞두고 방학도 반납하고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데,낙후지역 근무에 비해 인센티브가 적어 우수 교원이 빠져나갈 우려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같이 답했다.

    이 차관은 "열심히 노력하는 학교,변화를 과감히 시도하는 학교가 많은데 선생님들이 힘든 것이 문제"라며 "이런 학교 교사들에게 (승진가산점 등) 인센티브를 줘 마이스터고를 활성화 하기위해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방안을 마련 중이니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길근섭 하이닉스반도체 청주지원담당 상무 등으로부터 "마이스터고 학생을 많이 채용하려면 병역으로 인한 경력 단절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는 지적을 받은 뒤 "병역 혜택을 주는 문제에 대해 국방부와 충분히 협의하고 있으며 낙관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닉스반도체 청주공장과 협력사인 세미텍은 이날 각각 28억원과 9억원 상당의 반도체 장비를 충북반도체고에 기증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아울러 이 학교에 미니 클린룸을 설계 · 시공하고 교사 18명에게 장 · 단기 반도체 실무 교육을 하는 한편 주요 엔지니어들을 산학 겸임 교사로 파견해 주기로 약속했다.

    청주=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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