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izⓝCEO] ㈜한영FA산업‥물류 보관·자동화설비 신기술로 승부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경기도 화성에 본사와 기술연구소를 둔 ㈜한영FA산업(대표 한창빈 www.hyfa.co.kr)은 물류 보관 자동화설비 전문기업이다. 주로 창고 설비용 조립식 구조물을 생산,유통 · 제조업의 '심장'역할을 하는 물류센터와 공장의 원부자재 창고 등에 공급한다. 동시에 수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영FA산업은 국내 물류 보관설비의 기술적인 낙후성을 극복해 한국 물류 보관자동화설비 기술력을 국제 수준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물류 보관자동화설비 개발에서 혁신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대표적 개발 품목은 볼트가 필요 없는 조립식 중 · 경량보관고와 팔레트에 맞춰져 있는 수하물을 크기 및 하중에 따라 최적의 효율로 보관할 수 있는 팔레트 랙(Pallet Rack)이다. 창고 공간 활용률을 기존보다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고,분해 및 조립도 쉬워 수출 선적 시 각광받는 제품이다. 물류창고 부족과 지가상승을 감안할 때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성이 뛰어난 물류보관 설비로 호평 받고 있다.

    ㈜한영FA산업의 물류 보관 설비는 ISO 9001/2000과 KSA 9001/2001 인증을 획득해 토종 기술력을 한 단계 향상시킨 제품으로 평가되며 물류 보관설비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회사는 또 물류보관 창고나 물류보관 장비 및 효율화가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업무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보관효율을 창출,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뉴욕연준 윌리엄스"전쟁으로 인플레↑…올 CPI 연 2.75% 예상"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존 윌리엄스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이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근원 물가에 대한 전망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7일(현지시간) 윌리엄스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의 영향은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중반에는 소비자물가지수가 기존 전망보다 높아진 연간 약 2.7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그는 "핵심 인플레이션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서 식품과 에너지 항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0.1~0.2%포인트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윌리엄스는 이에 따라 2026년 미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2.5% 범위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전쟁 직전에는 2.5%~2.75%를 예상했었다. 윌리엄스는 그럼에도 연준의 기준금리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통화 정책은 중동 분쟁의 경제적 여파를 기다리기에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면서 "통화 정책은 필요한 위치에 정확히 놓여 있으며,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제롬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여러 연준 관계자들은 현재 금리가 증가하는 위험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기에 적절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3월 고용 보고서가 예상보다 좋게 나와 실업률이 4.3%로 낮아진 후 미국 노동 시장에 대해 다소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윌리엄스는 "현재 노동 시장은 훨씬 더 안정되었으며, 결코 약화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2. 2

      금값 떨어지자 中인민은행, 1년여 만에 최대 금 쇼핑

      이란 전쟁으로 금값이 하락하자, 중국 중앙은행이 다시 금 매입을 늘리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보유한 금괴는 3월에 16만 트로이온스(약 5톤) 증가하며 1년여만에 최대 물량의 금을 매입했다. 세계 최대 금괴 구매국중 하나인 중국의 중앙은행은 17개월 연속 금괴 보유량을 늘려왔다.금 가격은 지난 주까지의 하락세에서 반등해 이 날 온스당 4,690달러로 약 1% 올랐다. 거래자들은 중국 인민은행의 매입 소식과 함께 이란 전쟁의 진행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금 가격은 1월 말 온스당 5,600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인민은행의 최근 금 매입은 다른 중앙은행과 투자자들이 금 매도에 나선 시기에 투자자들의 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지난 3월, 터키 중앙은행은 리라화 가치 방어를 위해 약 60톤의 금을 매도했다.금 가격은 3월에 12% 하락하며 2008년 이후 최악의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 중동 지역을 강타한 분쟁으로 미국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금리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며 금 가격에 압박을 줬다. 일부 투자자들이 다른 투자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금을 매도한 것도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중앙은행의 금 매입은 수년간 세계 금 시장의 두드러진 특징으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더 활발해져 수년간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대부분의 신흥 경제국들은 미국 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금 보유량을 늘렸다. 세계금협회 발표에 따르면 올해 1,2월 두 달간 중앙은행들은 순 25톤의 금을 매입했다. 폴란드 중앙은행이 2월에 20톤을 매입해 전체 매

    3. 3

      美, 이란 하르그섬 공격…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사라질 것"

      미국이 이란의 핵심 수출 기지인 하르그 섬의 군사 시설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의 언론 매체도 하르그 섬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트럼프는 이 날 오전 8시경 자산의 소셜 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지고 다시는 되살아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런일이 일어나기를 바라지 않지만 아마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썼다. 미국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이 소식이 전해진 후 배럴당 2% 오른 114.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은 0.8% 오른 110달러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악시오스, 폭스뉴스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시한을 앞두고 미국이 하르그 섬의 군사 시설을 공습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준관영 메흐 통신도 하르그 섬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으나 폭발 원인은 명시하지 않았다. 폭스 뉴스는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미국이 하르그 섬의 벙커, 레이더 기지, 탄약고 등을 겨냥했다고 밝혔다. 이 공격은 이스라엘이 아닌 미국 단독으로 수행했다고 덧붙였다.하르그 섬은 이란 원유 수출량의 약 90%가 선적되는 주요 기착지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후에도 미국은 군사 시설을 타격했고 석유 시설에는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 만약 하르그를 점령하거나 석유 터미널을 파괴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상당한 확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내 수십 곳의 기반 시설을 공격 목표로 지목하고 이란 중부의 철도 교량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