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씨레저는 17일 대출채권 양수 및 근질권 행사로 인해 최대주주가 길만인베스트먼트아시아(12.40%)에서 유경산업(24.18%)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