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가 파격변신을 시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남상미는 패션잡지 '싱글즈' 8월호를 통해 고혹적이며 팜므파탈의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남상미는 영화 '불신지옥'으로 4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남상미의 매력 변신은 '싱글즈' 8월호에서 공개된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