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강원도가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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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춘천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인근 주택과 토지 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동구 고덕동은 재건축 시장이 관심사며 토지에 관심이 있다면 양주를 주목할 만 합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15일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과 춘천, 그리고 강원도가 한결 가까워졌습니다.
지난 2년간 2조2천억원이 투입됐고 서울 강동구 하일동에서 강원도 춘천시 조양리까지 총 61km 구간입니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남양주 일대와 강동구 고덕동, 미사 지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택시장은 남양주 일대의 전세시장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토지시장은 하남, 미사, 양주 일대가 세컨 하우스 수요가 일어날 것이다”
현재 남양주시 별내면에는 ‘별내신도시’ 조성 공사가 한창입니다.
2011년말 완공되면 서울과 경기 동북부 지역을 아우르는 주거지와 물류, 유통 단지로 거듭나게 됩니다.
신일건업을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쌍용건설이 ‘쌍용예가’를 선보입니다.
이후 현대산업개발과 남양건설 등이 연이어 분양에 들어갑니다.
강동구 고덕동은 재건축 사업이 활발합니다.
하남 미사지구와 가깝고 경춘 고속도로 개통의 수혜지로, 특히 재건축 예정인 주공2~7단지가 개발 핵심입니다.
현대산업개발이 주공1단지 재개발 지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습니다.
한편 하남시 일대는 보금자리주택의 사전 예약이 있는 만큼 장기 청약저축가입자와 실수요자라면 관심을 갖을만 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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