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강원도가 가까워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춘천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인근 주택과 토지 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동구 고덕동은 재건축 시장이 관심사며 토지에 관심이 있다면 양주를 주목할 만 합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15일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과 춘천, 그리고 강원도가 한결 가까워졌습니다. 지난 2년간 2조2천억원이 투입됐고 서울 강동구 하일동에서 강원도 춘천시 조양리까지 총 61km 구간입니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남양주 일대와 강동구 고덕동, 미사 지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택시장은 남양주 일대의 전세시장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토지시장은 하남, 미사, 양주 일대가 세컨 하우스 수요가 일어날 것이다” 현재 남양주시 별내면에는 ‘별내신도시’ 조성 공사가 한창입니다. 2011년말 완공되면 서울과 경기 동북부 지역을 아우르는 주거지와 물류, 유통 단지로 거듭나게 됩니다. 신일건업을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쌍용건설이 ‘쌍용예가’를 선보입니다. 이후 현대산업개발과 남양건설 등이 연이어 분양에 들어갑니다. 강동구 고덕동은 재건축 사업이 활발합니다. 하남 미사지구와 가깝고 경춘 고속도로 개통의 수혜지로, 특히 재건축 예정인 주공2~7단지가 개발 핵심입니다. 현대산업개발이 주공1단지 재개발 지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습니다. 한편 하남시 일대는 보금자리주택의 사전 예약이 있는 만큼 장기 청약저축가입자와 실수요자라면 관심을 갖을만 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ADVERTISEMENT

    1. 1

      K팹리스의 골든타임…'중국 공습'을 넘어 '맞춤형 온디바이스 AI'로

      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가 2024년 세계 팹리스 반도체 상위 10대 기업을 발표했다. 1위는 전년 대비 125%의 기록적인 성장을 기록한 미국 엔비디아가 차지했으며 2위는 13% 성장한 미국 퀄컴, 3위는 8% 성장한 미국 브로드컴이 차지했다. 한국은 LX세미콘이 9위에 포함돼 있다.국내 팹리스 기업 상위 10개사(최근 2023~24년 매출 기준)는 국내 유일의 조 단위 팹리스 기업인 LX세미콘과 그 뒤를 이어 어보브반도체, 제주반도체, 텔레칩스, 에이디테크놀로지, 픽셀플러스, 피델릭스, 아나패스, 동운아나텍, 티엘아이 등이다. LX세미콘이 압도적인 선두이며, 나머지 9개사는 매출 400억~2400억 원 사이로 분포한다. 국내 팹리스는 1조 원대 매출의 LX세미콘을 제외하면 대부분 매출 수백억~2000억 원대의 중소·중견기업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약 1% 내외 수준이다.  ○중국 팹리스는 우리나라를 양과 질 모두 앞서고 있다 우리나라와 비교해 중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더 뛰어난 분야를 한 가지만 꼽는다면 시스템반도체설계 분야이다. 이 설계분야는 팹리스의 능력이 어느정도 인지를 보면 알 수가 있다. 미국의 중국 규제로 초미세 반도체 제조장비 도입이 어려워진 상황이지만 팹리스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놓았다. 양적이나 질적인 면에서 우리나라를 압도한다. 중국 팹리스 기업은 2024년 기준으로 3626개 (한국은 약 130개)의 20배가 넘는다. 대표적인 중국의 팹리스는 91년 설립된 화웨이 자회사인 하이실리콘이다. 비상장이고 삼성처럼 종합IT기업에 속한 자회사이기 때문에 상세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지만, 마지막으로 공개된 2019~2020년 즈음에 이미 7조 정도의 연간 매출을 하고 있었기 때

    2. 2

      알루미늄 가격도 '한숨'…"2022년 이후 최고 수준"

      중동 주요 알루미늄 생산시설이 이란의 공격을 받으면서 국제 알루미늄 가격이 급등했다.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글로벌 시장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30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 알루미늄 3개월물 선물 가격은 장중 전일보다 5.5% 오른 톤당 3,49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다. 이후 한국시간 31일 오전 기준에는 3449.8달러로 소폭 조정됐다.중동의 알루미늄 양대 생산업체인 에미리트글로벌알루미늄(EGA)과 알루미늄 바레인은 지난 28일 이란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생산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 EGA는 알타윌라 제련소가 상당한 손실을 입었고 직원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 제련소는 지난해 기준 연간 160만t을 생산했다.CNBC는 이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 알루미늄 수출 물량이 묶여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격이 글로벌 알루미늄 업계 전망을 더욱 어둡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중동은 세계 알루미늄 생산량의 약 9%를 차지한다.S&P글로벌에너지의 에이프릴 케이 소리아노 애널리스트는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번 공격은 알루미늄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 공급 위기 위험이 커 업계 전반 재편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호주 맥쿼리 그룹의 조이스 리 원자재 전략 분석가도 “공습 이전에도 현재 가동 능력의 20%인 80만~90만t 생산 손실을 예상했었다. 이번 중단은 세계 시장을 공급 부족 상태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알루미늄은 전자·운송·건설 등 주요 산업에 필수 자재다. 최대 생산국인 중국은 탄소 배출 감축과 과잉 생산 방지를 위해 연 4,550만t으로 생산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업계는 중국이 가격 안정화

    3. 3

      신현송 "환율 큰 우려 없어…매·비둘기 이분법 바람직하지 않아" [심성미의 BOK 워치]

      "매파, 비둘기파 등 이분법적인 나눔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금융제도와 실물경제의 상호작용과 영향에 대해 충분히 파악한 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입니다."31일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세종대로 한화금융플라자에 출근한 신현송 한국은행 신임 총재 후보자는 "시장 일각에서 '실용적 매파'라는 해석이 부각되고 있는데 대한 후보자의 생각이 궁금하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후보자 지명 후 일각에서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계가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에 대해 '경제 상황에 따른 유연한 태도'를 강조한 것이다. 신 후보자는 "경제 전체의 흐름을 잘 읽고 시스템 차원에서 금융제도와 실물 경제가 어떻게 상호 작용을 하고 어떤 효과를 낳는지 충분히 파악한 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다"고 말했다. 1520원 선을 넘긴 원달러 환율에 대해선 "큰 우려는 없다"고 분석했다. 신 후보자는 "레벨 자체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해선 안된다"며 "환율은 '현재 금융제도가 리스크를 어느정도 수용할 수 있는가'를 표시하는 하나의 척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흔히 환율이 높을 땐 달러 유동성이나 자본유출 같은 대외 리스크를 걱정하는데 상당히 개선된 측면이 있다"며 "외국인 투자자가 많이 들어오면서 외환 스와프를 통해 달러를 빌려주고 원화를 차입하는 구조가 정착되며 달러가 풍부한만큼 대외 리스크는 적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국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리스크(위험) 요인에 대해선 중동 사태를 꼽았다. 신 후보자는 "유가 상승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