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소기업 113곳 1차 구조조정 채권은행이 861개 중소기업을 상대로 1차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C등급 77개, D등급 36개 등 모두 113개사를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했다. 2. "자동차 업계 설비투자 나서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자동 차 업계에 전폭적인 혜택과 지원을 한 만큼 설비투자 확대 등의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3.금감원장 "대부업체 금리 낮추겠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은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서민이 부담해야 하는 금리가 매우 높다"며 "대부업체의 자금 조달을 도와 금리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4. 지난해 세금 1조8천억 더 걷어 정부가 지난해 세금을 1조8천억원 가까이 더 걷어 초과 징수율은 6%를 넘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TV·냉장고·세탁기 개별소비세 부과 정부는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TV, 냉장고, 드럼 세탁기, 에어컨 등 4개 품목에 대해 개별소비세를 부과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6.GS 회장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가 핵심 성장동력임을 강조하고 특히 최근 인수한 쌍용이 GS그룹의 글로벌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