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7.14 11:41
수정2009.07.14 11:41
14일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불신지옥(감독 이용주)'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남상미가 밝게 웃고 있다.
영화 '불신지옥'은 교회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이 갑자기 사라져 언니와 담당형사가 수사를 진행하면서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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