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막힌 국회 정상화 입력2009.07.13 23:43 수정2009.07.14 08: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가 13일 열렸지만 미디어법은 논의도 하지 못한 채 설전만 거듭하다 파행으로 끝났다. 고흥길 위원장(오른쪽)과 민주당 전병헌 간사(왼쪽)가 의사일정 문제로 논란을 벌인 뒤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부정선거' 얼마나 믿었길래…"전문가 반박 듣자마자 버럭"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통계청장 출신인 유경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 부정선거론에 관해 조목조목 반박하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적이 있다'고 주장해 관심을 끈다. 윤... 2 "국민 노후자금 국장에 투자하자"…주가 빠졌다고 이렇게까지 국내 증시 부양과 원·달러 환율 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이 해외주식을 일부 팔고 그 ... 3 국회, 두 번째 '비상계엄' 현안 질의…尹 탄핵안 본회의 보고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6당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보고된다. 국회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안 보고 이후 비상계엄 긴급 현안 질의도 실시한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