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10억원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입력2009.07.10 10:27 수정2009.07.10 10: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엘앤에프는10일 주가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10년 1월 11일까지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2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3 외환시장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가능성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