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3자배정 유증으로 110억원 조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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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가 두 건의 유상증자를 이사회에서 결정하고 총 110억원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로이는 8일 99억9900만원을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60만6796주의 신주는 김현수, 견미리씨 등 모두 7명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발행가액은 1만6480원, 납입일은 오는 21일이다.
로이는 또 9억9900만원 규모, 신주 6만1804주를 발행하는 제 3자배정 유상증자도 결의했다고 밝혔다. 발행가액은 1만6180원, 납입일은 오는 9일이다. 유상 신주는 조영희, 안영숙씨에게 배정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로이는 8일 99억9900만원을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60만6796주의 신주는 김현수, 견미리씨 등 모두 7명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발행가액은 1만6480원, 납입일은 오는 21일이다.
로이는 또 9억9900만원 규모, 신주 6만1804주를 발행하는 제 3자배정 유상증자도 결의했다고 밝혔다. 발행가액은 1만6180원, 납입일은 오는 9일이다. 유상 신주는 조영희, 안영숙씨에게 배정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