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자동차 구입시 최고 150만원을 미리 할인받은 뒤 카드 포인트로 갚아나가는 '오토세이브' 서비스를 8일부터 시행했다. 신차 구매시 차종에 상관없이 50만~150만원을 미리 할인 받고 50개월 동안 매월 1만~3만포인트씩 상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