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스템즈, 오금동 본사 자산재평가 결정 입력2009.07.07 13:28 수정2009.07.07 13: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양시스템즈는 7일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본사 사옥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 장부가액은 48억2300만원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IPO 흥행' 성공한 LG CNS…해외 투심 확보가 마지막 관문 2 금양, 유상증자 철회…"다른 방식으로 자금 조달" 3 트럼프 2기 기대감...가상자산에 눈 돌리는 美 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