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국내은행 실적회복 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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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국내은행들의 실적회복이 세계 1000대은행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예보가 지난해 세계 1000대 은행과 국내은행의 경영 실적을 비교한 결과 세계은행들이 글로벌 신용위기로 급격한 수익 감소를 보인 반면 국내은행은 양호한 수준의 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은행의 기본자본수익률이 11.08%로 2.69%를 보인 세계1000대은행보다 앞섰고, 자산대비 기본자본도 국내은행이 5.48%로 높았습니다.
예보 관계자는 글로벌 신용위기가 세계 1000대은행들의 무분별한 자산확대에 일부 기인한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의 경기회복 속도가 빠른 편인데다 신용위기 원인이 된 파생상품 등의 보유액이 적어 향후 국내은행의 실적회복은 상대적으로 빠를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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