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당경찰서, '김 前 대표의 수사상황 중간발표' 입력2009.07.05 15:37 수정2009.07.05 15: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경기도 분당경찰서에서 '故 장자연씨 자살사건' 관련 김 前 대표의 수사사항 중간발표를 한풍현 분당경찰서장이 들어서고 있다.수사전담본부는 김 모씨에게 고인과 관련한 폭행·협박·횡령과, 강제추행 혐의로 도주한 범죄혐의로 4일 저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리뼈 40% 제거한 유튜버, "징그럽다" 악플에도 "계속 보여드릴 것" 승무원 출신 유튜버 우자까(우은빈)가 사고로 좌뇌의 95%가 손상된 후 겪었던 절망감을 털어놨다.우자까는 지난 8일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 출연해 "승무원, 은행원, 작가, 강사로... 2 천정명,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 이유…"가족 같던 매니저에게 사기" 배우 천정명이 오랜 공백기 끝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근황을 알리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렸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2.9%... 3 故 송재림 유작 '폭락' 1월 15일 개봉 고(故) 송재림 배우의 유작 영화 ‘폭락’이 2025년 1월 15일 개봉한다.9일 무암 측은 '폭락' 개봉일을 알리며 티저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영화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