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뜰 테마는 어떤 테마가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MS윈도우7관련 테마주가 크게 갈 종목들이라고 주저 없이 답변한 장진영 소장(JNB증권사관학교 소장)의 지난 3월에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한 바 있다.

왜 그가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고수 중 한명으로서 ‘고수들을 가르치는 고수‘로 치켜 세우는지에 대한 의문증이 지난 인터뷰를 통해 한번에 풀렸다. 증권동호회 무료사이트인 다음 무료 주식카페에 시삽으로 있는 장진영 소장은 회원들 사이에서 `짱‘(Zzang)이라고 부른다. 장진영 소장은 SBS스페셜에서 재야의 고수 편에 소개되어 더욱 유명세를 탔고, 당시 전업투자자로 소개되어 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장 소장이 고수로 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만의 철저한 투자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투자원칙은 이미 형성된 테마주가 아닌 앞으로 뜰 테마주에 관심을 갖어야 한다는 것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을 파악해 가치 대비 주가가 어느 선인지를 철저히 분석 후 기술적 관점에서 고점대비 많이 하락한 종목을 선별하는 투자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추가로 챠트 상에 있는 일봉, 주봉, 월봉이 바닥권에서 수렴하는 종목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장진영소장이 올해 초부터 금년 가장 주목할 테마로 강조한 우주항공테마는 밑바닥에서 형성된 대표 종목들인 쎄트렉아이, 비츠로테크, 비츠로시스, 한양이엔지, 빅텍 등이 1000% 가까이 상승하며 그의 투자원칙을 바탕으로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했다.

앞서 인터뷰에서 지목했던 MS윈도우7관련 테마주인 제이씨현, 피씨디렉트, 제이엠아이, 유니텍전자는 현재 당시 시점보다 200% 이상 급등하면서, 결코 장진영소장의 투자원칙이 우연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테마주 발굴의 주의 사항으로 이미 '뜬 테마주'는 끝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금 매수한다는 것은 추가 상승여부에 상관없이 그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접근이라 하였다. 이로 인해 장진영 소장이 밝히는 가장 중요한 투자 원칙은 해당 주가가 저평가 상태에 있느냐는 것이며, 결국에는 재료를 보유하고, 바닥권에 위치한 저평가된 종목은 크게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다.

그가 강조하는 급등주 발굴기법에 만족하여 언급된 종목들은 놀라울 만큼 크게 상승한 종목들이 많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알앤엘바이오, STX팬오션, 현대차, 이수앱지스, 하이닉스, 메가바이온, 동양종금증권, 케이씨오에너지, 다날, 글로웍스, 예당, 테라리소스 등도 상승하는 조건에 맞아 크게 상승한 종목으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결국 그가 말하는 상승하는 조건에 맞는 종목의 주가는 크게 상승한다고 하였다.

장진영 소장은 “상승하는 조건을 이해했다면 회원들 누구나 발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승하는 종목을 발굴하고 수익이 나야 오랫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안 되는 돈으로 투자했더라도 연구하고 노력해 얻는 기법으로 얻는 수익의 기쁨이란 액수에 상관없이 큰 즐거움이고 보람입니다.“
27만 회원수의 증권정보채널 카페 (http://cafe.daum.net/highest)에서 새 회원들이 꿀벌이 꽃을 찾듯 몰리고 있다. 참고로 최근 급변화하는 발 빠른 시장의 테마주 흐름을 관심 있게 보라고 조언해 주었다. 지금도 카페 내 무료기법강좌를 통해 앞으로 '크게상승 할 테마주'에 대해 바닥권에서 발굴될 때마다 언급해 주고 싶다고 전해 주었다.

장진영 소장은 사모펀드(PEF) 매니저협회 이사, 다음 증권분야 1위 카페 증권 정보 채널(http://cafe.daum.net/highest)시삽, 증권정보사이트 윌클럽(http://www.willclub.com) 최고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저평가 재료주 발굴 기법을 경험한 개인투자자들이 그의 종목 선정 비법이 탁월하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끼며 주식의 절대 고수라는 의미로 "짱(zzang)"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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