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1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삼성이미징 주식 104만3719주(4.37%)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17.26%에서 12.89%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