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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런, 구글 안드로이드 셋톱 내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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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런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리눅스와 같이 구글에서 출시한 개방형 운영체제(OS)로 휴대폰용 OS로 개발됐지만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적용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춰 셋톱박스, TV와 넷북, PMP 등에 적용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셀런이 개발하는 제품은 위성방송과 IPTV를 동시에 수신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TV를 통해 즐길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과 다양한 연동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개발됐습니다. 셀런은 향후 안드로이드를 통해 다양한 확장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도 갖춰 미주와 유럽지역에서 안드로이드 셋톱박스 시장을 선점할 계획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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