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모아텍(현금성자산 320억원, 하이소닉 지분가지 약 450억원, 자사주 약 180억원 등 현재의 자산가치가 시가총액 수준에 근접하고 있음. 특히 자회사 하이소닉이 내년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주가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2009년 예상실적기준으로 P/E가 6.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도 매우 저평가)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엔씨소프트(7월7일인 일본 오픈 베타가 임박함에 따라 신규 게임 모멘텀(성장동력)이 반영될 시점. 중국·일본·미국·유럽·대만의 '아이온' 신규 매출액이 3분기에 집중 반영되면서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아이온' 일본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에 10만명 이상이 참여, 미국·유럽 한정판 판매의 재고 소진 속도가 기대치를 웃도는 등 흥행 성공 기대)

-우주일렉트로(핸드폰용 커넥터 시장에서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 커넥터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고 어플리케이션 및 매출처 확대를 통한 성장 잠재력이 높음. 기존 3배 규모의 토지를 매입하고 2010년 신 공장으로 이전할 예정인데, 이에 따른 생산 효율성 개선, 생산성 확보 등 유·무형의 긍정적 효과 기대)

<추천 제외종목>
-휴켐스(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파이컴(차익실현)

◆굿모닝신한증권

<신규 추천종목>
-소디프신소재(주력제품인 NF3와 SiH4 증설 및 수요산업 생산호조로 성장성과 수익성 겸비한 IT소재주. 2분기 최대 실적 경신, 박막 태양전지 활성화, 미국 기후변화법안 입법 추진 등은 긍정적)

-삼성전기(MLCC, 패키지 기판 등의 가동률 상승으로 2분기 영업이익 당사 예상과 시장전망치 웃돌 전망. LED(발광다이오드) TV 수요증가에 따라 자외사인 삼성LED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앞으로 2~3년간 지속될 전망)

◆한국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LG상사(2009년부터 자원개발사업 이익 급증. 탄소배출권 사업으로 녹색성장 시동. 전세계적 경기침체 속에서도 우려와는 달리 기존 무역부문의 실적 견조)

-동아제약(독자개발 및 도입신약, 개량신약, 퍼스트제네릭, 바이오시밀러로 이루어진 우수한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영업경쟁력, R&D 및 수출부문 개척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 잠재력 풍부)

<추천 제외종목>
-현대차(차익실현)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기업은행(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은행업종 할인요인 해소 가능성. 충당금 비용 감소와 강력한 비용통제로 2분기 실적은 양호할 전망. 자산건전성 우려 완화로 강점인 이자이익의 안정성이 부각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한국정밀기계(최근 주가 급락으로 포트폴리오 운용원칙에 따라 손절매)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KCC(전방산업 침체에도 주요제품인 도료, 유리, 건축자재 매출 견조. 가동률 상승과 고부가가치 폴리머 생산비중 확대되어 실적개선이 예상. 수원 부지에 대한 자산가치 및 현대중공업, 현대상선 등 보유 상장유가 증권의 가치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한샘(유통사업 강화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마련하여 내수가구 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브랜드가구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로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시장 내 입지가 강화되고 있어 실적모멘텀도 유효. 개선되는 실적과 더불어 시가총액(1878억원)에 육박하는 토지(2008년 말 기준, 장부가 307억원, 공시지가 703억원), 건물(2008년말 기준, 장부가 320억원), 현금성자산(2008년 말 기준, 750억원) 및 자사주를 보유하는 등 뛰어난 자산가치를 지님)

-인선이엔티(중소형 건설폐기물업체 구조조정으로 동사의 시장 지배력 확대로 SOC활성화 및 석면관련 매출 확대를 통해 동사의 성장성 부각. 기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부문과 함께 석면을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매립 부문의 장기성장 모멘텀 기대)

<추천 제외종목>
-효성(단기적인 수급악화 및 풍력기기 관련 인증절차 지연에 따른 부담감)

-현대모비스(실적모멘텀 여전히 유효하나 전고점 부근에서의 매물부담 증대)

-네패스(분기 사상최대이익 등 이익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있으나, 기관매물 출회로 주가탄력이 둔화)

-온미디어(모멘텀 고려시 매력적인 가격이나 단기적인 수급악화로 추천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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