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엘시디는 30일 계열사 제너시스테크놀로지가 차입금을 상환할 능력이 부족해 제너시스테크놀로지의 채무 4억5000만원을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무인수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6.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