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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대신證 이순진, 상반기 수익률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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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삼성파브배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은 주식시장이 강한 조정 국면에 진입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한 채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올 상반기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예년과 달리 참가선수 10명 전원이 생존에 성공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개인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2분기 들어 전체적으로 하향 추세를 보였다.

    진중하면서도 과감한 베팅감각을 자랑해온 이순진 대신증권 대구 복현지점 차장이 누적수익률 56.4%로 1위를 차지했고, 장기투자 종목 발굴의 귀재인 최원석 하나대투증권 삼성지점 부장이 50.8%의 수익률로 2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이순진 차장의 경우 이달들어 조이맥스 등 새내기주 공략에 실패하며 한때 80%대까지 치솟았던 수익률 중 30%를 까먹었고, 최원석 부장은 장기보유 종목인 에이스테크로 한때 이 종목에서만 100% 가까운 평가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수익을 확정하지 않아 현재 수익률은 49%대로 크게 낮아진 상태다.

    이 차장은 이날 현진소재 3400주를 주당 평균 3만2584원에 신규 매수했으나 6.79%의 마이너스 평가수익률을 기록했고, 1000주를 추가 매수한 인프라웨어 역시 420만원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2분기 들어서는 중위권 싸움도 치열했다.

    그 중 장대진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과 김중호 동부증권 서초지점 차장, 이종훈 우리투자증권 머그클럽 책임연구원의 승부가 백미였다.

    장대진 차장과 김중호 차장은 각각 평균 누적수익률 36%, 25.4%를 기록하며 체면치레는 했지만 이종훈 책임연구원은 3%까지 밀려 초라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이날도 이 연구원은 카엘 5000주를 900여만원의 손실을 보며 '로스컷'을 해야만 했다.

    반면 정녹표 메리츠증권 분당지점장은 중하권을 맴돌다 막판에 심기일전 하면서 수익률 39.1%를 기록하며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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