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됐어요' 이승연, 30일 첫딸 순산 입력2009.06.30 15:00 수정2009.06.30 15: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이승연이 30일 득녀했다. 이승연은 30일 오전 8시경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승연 측은 "2.89kg의 건강한 여자 아기를 낳았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승연은 SBS 라디오 파워FM '이승연의 씨네타운'의 진행자로 활약, 출산을 위해 오는 21일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혜교, 손발 경직까지…연기 혼 불사른 '검은 수녀들' [종합] 지난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자신의 한계란 없다는 것을 증명한 배우 송혜교가 영화 '검은 수녀들'로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섰다.내년 1월 24일 개봉 예정인 '검은... 2 '검은 수녀들' 송혜교 "전여빈은 내 구세주" 배우 송혜교가 후배인 전여빈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16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재 감독과 배우 송혜교, 전... 3 [포토] 전여빈-송혜교, '아름다운 두 배우' 배우 전여빈, 송혜교가 1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제작 영화사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