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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소비자대상] LG생활건강 '이자녹스 아쿠아맥스'‥탱탱탱! 촉촉촉! 수분화장품으로 여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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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이 쓰이는 여름시즌을 맞아 LG생활건강의 프리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이자녹스'에서 선보인 수분 기초 화장품 '아쿠아맥스'(Aquamax)라인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이후 한달 만에 20억원치를 팔아치우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가볍고 시원한 사용감이 특징인 아쿠아맥스 라인은 여름철 땀과 피지로 칙칙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모공을 탱탱하게 관리해 주는 수분 화장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물이 다른 화장품'으로 꼽힌다. 아쿠아맥스에는 유네스코에서 인증받은 세계 청정지역 프랑스 보주 뒤 노르의 셀틱 청정워터가 들어있다. 이 청정워터는 피부에 필요한 미네랄과 각종 영양 성분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물로 LG생활건강이 국내 최초로 공급받아 아쿠아맥스 라인을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쿠아맥스에는 청정워터 뿐 아니라 무공해 천연 암반수를 12단계에 걸쳐 초미립화한 '에너지 워터'도 들어가 있다. 에너지 워터는 '초미립 클러스트 처방'(물분자를 작게 쪼개는 기술)된 물로 기존 물에 비해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주는 기능이 우수하며,미국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는 게 LG생활건강 측 설명이다. 또 아쿠아맥스에는 아티초크 식물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여름철 자외선이나 고온으로 나타나기 쉬운 모공 확장,탄력 저하 등 고민을 안고 있는 피부를 매끄럽고 탱탱하게 가꿔준다고 덧붙였다.

    아쿠아맥스 라인은 스킨토너(150㎖ · 3만2000원)와 로션(150㎖ · 3만6000원),트위스터 에센스(50㎖ · 6만원),크림(50㎖ · 5만원),쿨링 마스크(8장 · 3만원)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회오리 에센스'라는 별명을 가진 아쿠아맥스 트위스터 에센스가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용기 안의 에센스가 두줄기 나선형으로 꼬여 있는데 하얀색 줄기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수분 성분이,파란 줄기에는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처진 모공을 타이트하게 관리를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 각각의 효과를 발휘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여름철 화장품에서 요구되는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도 이 제품의 장점으로 꼽힌다. 피부 자극없이 모든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품 용기도 시원한 블루컬러로 디자인해 보는 것만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청량감과 신선함을 제공한다.

    현재 LG생활건강은 이효리를 모델로 내세워 '탱탱탱! 촉촉촉!'이라는 컨셉트로 아쿠아맥스 트위스터 에센스 TV광고를 방영하고 있다. 명랑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이효리를 통해 회오리 모양의 트위스터 에센스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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