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아이는 30일 현금반환을 위해 대우증권과 체결한 30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 95만783주 전량을 이달에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