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은 29일 회생계획안 연장 신청을 법원이 허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우부품의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은 오는 8월 2일로 연장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