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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동수 "금융정책, 국제금융개편에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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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금융안정위원회(FSB)에서 국제금융체제 개편이 논의되고 있다"며 "우리가 하는 금융정책과 감독이 이를 벗어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금융위원회 간부회의에서 "FSB의 논의 의제는 매우 광범위하다"며 "논의 사항을 금융위 해당 국.과가 면밀히 숙지해야 하고 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체계를 구축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FSB는 1999년 2월 국제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해 G7 주도로 설립된 금융안정화포럼(FSF)이 올해 3월 G20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한국과 브릭스 등 12개국이 회원국으로 추가되면서확대 개편된 기구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6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FSB 창립총회에서 운영위원회 참여가 결정됐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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