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FT아일랜드 송승현, '프리마돈나를 위한 연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8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FT아일랜드 팬클럽 ‘프리마돈나’(Primadonna) 1기 창단식에서 FT아일랜드의 송승현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프리마돈나’는 오페라에서 제1의 여인이란 뜻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FT아일랜드의 제1의 여인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나는솔로' 29기 영철 "女 출연자 다들 샤넬백, 샤넬백 든 여자 아웃"

      '나는 솔로' 29기 영철이 여성관을 가감 없이 전했다.29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9기 연하남 특집에 출연한 영...

    2. 2

      연예인 얼굴·목소리 AI 무단 도용 원천 봉쇄…디지털 DNA 보호 구축

      AI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유명인의 얼굴과 목소리가 무단으로 합성·복제되는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주식회사 M83의 자회사 KDDC(한국디지털디...

    3. 3

      '스프링 피버' 안보현·이주빈, 유일무이 핫핑크빛 로맨스가 온다

      2026년 tvN 첫 로맨틱 코미디 '스프링 피버'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내년 1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