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韓 증시 '비중축소'로 하향"…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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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평가를 '시장비중(equal-weight)'에서 '비중축소(underweight)'로 조정했다.
2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과, 터키, 헝가리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이같이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주식에 대한 평가도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시장비중'으로 낮췄다.
반면 멕시코와 인도네시아에 대해선 '비중축소'에서 '시장비중'으로, 체코에 대해선 '시장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페루에 대해선 처음으로 '비중축소'평가를 내렸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과, 터키, 헝가리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이같이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주식에 대한 평가도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시장비중'으로 낮췄다.
반면 멕시코와 인도네시아에 대해선 '비중축소'에서 '시장비중'으로, 체코에 대해선 '시장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페루에 대해선 처음으로 '비중축소'평가를 내렸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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