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6.25 16:26
수정2009.06.25 16:26
경기 안산 소재 기계제조업체 디에스케이가 코스닥상장을 위한 한국거래소 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자본금 25억원인 이 회사는 대표이사 김태구 씨 외 2인이 지분 56.2%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으로 각각 176억원, 28억원을 거뒀습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3200원에서 3900원이며 액면가는 500원, 상장주선인은 굿모닝신한증권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