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올 상반기 CFP(국제공인 재무설계사) 자격 시험에서 증권업계 합격자 49명 중 절반이 넘는 2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증권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총 130명의 CFP를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