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는 방위사업청과 46억2600만원 규모의 FM 무전기 장치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