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맨하튼 뛰어넘는 수변공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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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 워터프론트를 공원과 레저,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뉴욕을 사흘 째 방문 중인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밀레니엄 유엔 플라자호텔에서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서울의 한강 수변공간을 맨해튼 수변공간보다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마곡과 여의도, 용산, 성수, 압구정 등지의 워터프론트에서 정비 사업을 할 때 이 지역 부지의 최대 40%를 공공공간으로 확보해 공원과 레저, 문화, 상업 용도의 시설을 넣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경인운하를 활용한 관광ㆍ여객 선착장과 요트마리나, 공연ㆍ전시 공간, 보행자와 자전거 산책로, 공원 등으로 꾸민 일명 ‘아레나(Arena)시티'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내보였습니다.
서울시는 내년 중 구체적인 아레나 시티 조성 계획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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