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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신길동 '대단지 아파트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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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신길동 190번지 일대에 1772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섭니다. 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는 영등포구 신길동 190번지 일대에 평균 17층, 최고 27층 높이의 아파트 28개 동, 1772가구를 짓는 신길 제2주택재개발 정비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기존 평균 7층으로 한정돼 있던 현재 2종 일반주거지역의 층고를 평균 12층으로 완화하고 각종 공공시설 부담에 관한 인센티브와 개정된 도시계획조례를 적용해 평균 18층까지 추가 완화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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