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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아이온' 북미·유럽 상용화 '긍정적'-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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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25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아이온'이 북미와 유럽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상용화돼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1만5000원 유지.

    엔씨소프트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북미와 유럽 지역의 아이온 상용화 시점을 각각 9월 22일과 25일로 발표했다.

    이 증권사 박재석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을 예상보다 빠른 상용화하는 이유는 긍정적인 반응과 자신감 때문"이라며 "아이온은 북미·유럽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북미·유럽 지역의 클로즈베타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는 지난 5일부터 오는 8월17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오픈베타테스트(OBT, Open Best Test)는 오는 9월 초부터 실시된다는 전망이다.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는 대형 유통채널을 통해 아이온의 사전판매가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 한정판(USD69.99)과 기본판(USD46.99)이 각각 아마존닷컴의 PC게임 RPG부문 판매 순위 2위와 4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블리자드의 'WOW' 이후 대형 흥행작이 없었던 점도 아이온의 흥행요인이라고 박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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