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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美경기회복 우려에 '500선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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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경기회복 지연 우려에 따른 뉴욕증시의 급락소식에 하락 출발했다.

    2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8.84포인트(1.72%) 내린 504.2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14억원과 13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5억원 어치 주식을 처분하고 있다.

    기타제조, 방송서비스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기계장비, 통신장비, 컴퓨터서비스, 금속, 화학, 소프트웨어, 출판매체복제, 섬유의류 등이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 태웅,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키움증권, 소디프신소재, 동서, 태광, 평산, 코미팜, 성광벤드, 성광벤드 등이 내리고 있다. 서울반도체, CJ오쇼핑, 다음 등은 오름세다.

    전 경영진의 횡령ㆍ배임 혐의 탓에 증시에서 퇴출 위기에 몰렸던 에이스하이텍이 상장을 유지하게 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KT가 지분을 처분한 올리브나인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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