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이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중인 쇼핑몰 '아마이'에 비키니 모델로 나서 군살없는 몸매를 한껏 뽐냈다.

30대 후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완벽한 S라인을 뽐낸 황혜영은 160cm의 비교적 단신임에도 불구 완벽한 프로포션을 자랑했다.

'악녀일기' 에이미 또한 자신이 운영중인 '더 에이미'를 통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아담하지만 군살없는 미끈한 몸매로 비키니를 멋지게 소화해 냈다. 특히 해맑게 웃음과 깜찍한 눈매는 그녀만의 매력.

지난달에는 성공한 패션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김준희가 비키니 사진공개로 관심을 끌었던 바 있다.

부지런한 몸매관리로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과시한 그녀들의 비키니 공개는 노출의 계절을 앞둔 여성들에게 자극제로 작용할 전망이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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