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섭 성보화학 회장은 19일 유화증권 우선주 102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윤 회장은 또 유화증권 보통주를 아들인 윤경립 유화증권 대표이사에게 3만주, 손자인 윤보현씨에게 3만주, 며느리인 윤명주씨에게 3만주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 회장의 유화증권 지분은 14.25%에서 13.65%로 0.6%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