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자산운용사인 인베스코홍콩리미티드는 16일 한국정밀기계 주식 39만6007주(지분 5.18%)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