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희망 전도사로 거듭난 폴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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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성악가 폴포츠(Paul Potts)가 1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집 앨범'Passione(열정)' 발매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3일 2집 앨범 프로모션 차 내한한 폴포츠는 팬사인회, 방송 프로그램 녹화, 서울광장 무료공연, 앨범 쇼케이스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17일 출국 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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