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민, 방송 중 최초 여자친구 언급 "예삐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기자 변우민이 처음으로 여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MBC ‘오늘밤만 재워줘’에 출연한 변우민은 그동안 철저하게 비밀로 숨겨왔던 여자친구와의 에피소드와 애칭을 공개했다.
그녀의 애칭은 ‘예삐’.
이날 변우민은 '예삐'에게 사랑이 담긴 영상 편지를 전했고, 이들의 닭살 행각에 MC들을 비롯해 스태프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변우민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촬영하면서 가장 무서웠던 상대로 오영실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변우민의 러브스토리는 13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