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지지리'로 2년 만에 컴백한 '디바' 베이지!
1집 '그림자'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가요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가수 베이지가 2년 만에 미니앨범 'XOXO'로 전격 컴백했다.

타이틀곡 '지지리'는 남자친구에게 차인 여자가 신세를 한탄하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깊은 공감대를 이끌며 인기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가창력있는 가수에서 매력적이고 성숙한 여성 가수로 컴백한 베이지를 한경에서 만나봤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김기현 기자
[인터뷰] '지지리'로 2년 만에 컴백한 '디바' 베이지!
[인터뷰] '지지리'로 2년 만에 컴백한 '디바'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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