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524.45로 전일대비 3.85포인트, 0.74% 오르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가 에너지주의 강세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급 주체들의 매매 방향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외국인이 사자와 팔자를 반복하고 있고 개인이 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기타법인이 8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키움증권, 소디프신소재, 평산, 코미팜, 성광벤드, 네오위즈게임즈, 차바이오앤, 현진소재, LG마이크론, SK컴즈가 상승하고 있고 태웅, SK브로드밴드, 태광, 동서, 엘앤에프, 한국정밀기계, 인터파크, 서부트럭터미날, 하나투어는 하락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로의 인수설로 상승했던 다음이 1.43% 하락하고 있다.

정부의 출산장려운동에 힘입어 급등하던 관련주들이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큐앤에스가 하한가로 주저앉았고 보령메디앙스도 0.33% 내리고 있다. 아가방컴퍼니는 6.51% 고꾸라지고 있다.

전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대유행을 공식 선언했다는 소식에 중앙백신, 중앙바이오텍, 대한뉴팜, 파루 등 백신주가 급등하고 있다.

현재 611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272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