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팬디트 씨티 CEO…퇴진 압박 견딜까 입력2009.06.11 17:58 수정2009.06.12 08: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정부로부터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비크람 팬디트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 · 왼쪽)가 10일 네드 켈리 최고재무책임자(CFO)의 회견 내용을 심각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켈리 CFO는 회사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580억달러 규모의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블룸버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후쿠시마 할머니들 제주 할머니들 찾아 '원전오염수' 사과 일본 후쿠시마 할머니들이 제주도를 찾아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 국가를 대신해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연합뉴스는 4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종합복지회관에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헌법... 2 [속보] 中 "美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맥각병 검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中 "미국산 원목 수입 중단…해충 발견"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