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년 뒤 지구가 금성이나 화성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는 프랑스 천문학자의 연구 보고서가 11일 세계적 과학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 지구와 금성이 부딪칠 때를 가정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모습.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