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농진청 신품종 과일 판매 입력2009.06.11 17:43 수정2009.06.12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12일 농촌진흥청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우수 농산물 개발 및 판로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탐도1호(감귤) 그린볼(사과) 탄금추(포도) 등 농진청이 개발한 20여개 신품종이 상품화될 경우 그 판매를 맡게 된다. 또 농진청이 시설과 영농기술 교육을 집중 지원하는 지역 특성화사업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도 판매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2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3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