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10 범국민대회' 주최 측이 서울시와 경찰의 사용 불허에도 불구하고 10일 서울광장에 행사 차량을 진입시키는 과정에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여 시민들의 열린 광장인 서울광장이 난장판으로 변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