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앱테라社와 뉴박스 독점 계약 체결
광동제약 관계자는 “뉴박스는 기존 항암제 허셉틴을 투여 받은 후에도 효과가 없는 유방암 환자를 위한 대체 치료제로 관심을 모아왔다”고 설명했다.앱테라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소재한 항암제 전문 생명공학 회사로 면역원성 펩타이드의 활용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확보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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